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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열린 미래 꿈이있는 대학, 동아대학교

학회소개

A.les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동아대 관광경영·국제관광학과 응원단 A.les 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를 저희 과에서 함께 한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을 얻게 되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A.les는 라틴어로 '날개'란 의미로 관광경영학과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두 개의 응원단이 하나의 새로운 응원단을 만들면서 탄생했습니다. 학교 응원단을 제외한 학과에 소속된 응원단은 저희 A.les가 유일하여 저희는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2만 동아학우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학과 행사는 물론 단대, 타학과, 동아대학교 내 많은 행사에서 많은 공연을 할 뿐만 아니라, 교외 행사에서도 많은 공연을 진행하기에 특별한 무대 경험과 잊지 못 할 많은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무대를 위해 모두 다 같이 모여 땀 흘리며 준비하고 완성된 모습으로 공연, 무대를 열광시킨 후에 느끼는 희열감은 경험해 본 자만이 알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20대의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들과 추억들 함께 만들어 나가실 신입생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이 몸치여서 또는 수줍음이 많다고 해서 망설이지 마십시오. 응원은 열정과 패기, 하고자하는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갈 신입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날아라 A.les 영원하라 A.les 사랑한다 A.les♥

로타랙트

현재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유일한 봉사학회인 광복 로타랙트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관경 유일의 봉사학회입니다.

로타랙트란 [ROTARACT = ROTARY + Action의 합성어]로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속하면서 대외적으로는 세계 최초의 사회적 후원단체인 로타리 클럽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 봉사활동 대학에 갓 들어온 신입생 분은 봉사를 한다는 것이 힘들고 귀찮은 일을 자처해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로타랙트는 지금까지 하셨던 전형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각종 캠페인이나 멘토링과 같은 쌍방향적인 봉사활동들에 참여하며 이러한 대외 활동 등을 통해 봉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봉사활동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만들어 봉사시간을 위한 봉사가 아닌 생활 속에서 봉사를 스스로 찾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봉사 단체입니다.
  • 친목도모 활동 봉사단체라 해서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경영학과에 소속되어 있는 단체로써 계절별로 떠나는 엠티와 여행, 정기적인 집회, 캠페인, 다양한 친목활동과 대외 활동들을 통해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가족같은 학회입니다.
  • 대외적인 활동 저희 광복 로타랙트는 로타리 클럽이라는 전 세계적인 글로벌 단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부산 및 전국 곳곳에서 로타랙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동아대학교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로타리 클럽의 활동과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른 로타랙트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과 여러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춘 글로벌 단체입니다. 봉사와 재미 그리고 다양한 경험 세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저희 광복 로타랙트입니다!
어여가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어여가!

'어서 여행을 가자'의 줄임말인 어여가는 1995년 창립된 관광경영학과의 특성에 맞춘 여행학회로, 기존 짜여진 여행이 아닌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여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목도모가 전부인 여행을 넘어선 체험형 여행을 추구함으로써 추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여행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랑하는 자칭 타칭 '어여가족' 이라는 슬로건은 여러분의 낯선 대학생활을 함께 해줄것이며, 여행은 물론 자체적 MT, 소풍,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쉽게 친해지실 수 있을거라 자부합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어여가족' 이라는 슬로건은 쉽게 얻어 진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매년 꾸준한 어여가 선배 분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알맹이 있는 학회 경험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낯설고 무거운 대학 학회의 분위기보단 편하게 만나서 밥 한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삼행시 한번하겠습니다.

어 : 어엉?

여 : 여기가 내

가 : 가족들이 있는 곳인가?

죄송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어여가! 우남우가! 우가우가!

T.E.A.M

TEAM(Tour Exploration Ace Members)은 Ace Member들의 열정과 용기로 구성된 알찬 여행학회로, 1995년 참되고 행복한 여행을 꿈꾸던 젊은이들의 의기투합으로 창립되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여행에서의 필요한 모든 것을 심사숙고하여 완벽하게 기획함으로써 TEAM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장소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 Ace Member들은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오게 됩니다. 또한 여행 속에서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현 관광지의 실태와 상황을 조사하고, 관광지의 잠재력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경영학과라는 학과특성 또한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TEAM은 편하고 낭만적인 여행으로의 행복과 즐거움은 물론 고생스럽고 힘든 여행으로 여행의 참된 의미를 찾고, 그 속에서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것과 그들과 하나가 되는 법을 배웁니다. 또한 대학생활 속에서 또 다른 재미와 흥미를 불어넣어 더 즐겁고 알찬 4년의 추억을 마음에 채워 더 따뜻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힘을 기릅니다.

우리 TEAM은 지금도 그 힘을 빌기 위해 방방곡곡으로 떠나는 중입니다. 크고 작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우리이기에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우리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고 함께 발맞추어 세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